[주요경력]
· 사)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
·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위원
·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정책소위원장
·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발전위원회 위원
· 사) 한국여성노동자회 상임대표
· 사) 인천여성노동자회 회장
·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 관장

[학력]
·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
· 성공회대학교 시민사회복지대학원 졸업

마리아 웨스터그렌은 제노사이드 방지 및 보호책임에 관한 UN 사무소의 정무 담당관이다. 마리아는 제노사이드 방지 및 보호책임에 관한 특별 고문의 임무를 지원하며 이에는 제노사이드, 전쟁범죄, 민족적 말살 및 반인도주의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국가적, 지역적 및 국제적 노력을 강화하긴 위한 임무가 포함된다.

마리아는 또한 혐오표현 및 인권에 대한 사무소의 업무에도 기여한다.

그녀는 인권 및 보호 분야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. 우간다, 남수단 및 스위스의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서 인권전문가로 활동하였으며 국가적 차원에서 인권조약 및 메커니즘의 증진과 인권 모니터링 및 사실확인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였다.

말모 대학교에서 사회과학, 인권에 대한 학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웁살라 대학교에서 국제개발 석사학위를 받았다.